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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드게임 (68)
도스군의 잡동사니
이사 한지가 어언 6개월만에 이사박스에 보관해오던 보드게임들을 좀 꺼내서 책장배치 완료! (개인공간 부족으로 일부는 아직도 빛을 못보고 박스에) 물론 이사 전에 지인분들에게 나눔 및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도 사진을 찍어놓으니 아직도 많긴 많네요. 나에게 할당된 공간은 저정도 맥시멈이니 나중에 정리하고 신작을 채울수 있을지 ㅠ.ㅠ
2016년 보드게임 구입을 마지막으로 모든 보드게임 구입을 보류하고 있었는데 올초 지인분 통해서 보난자 25주년 기념판이 한글판으로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 간만에 보난자 시리즈 인증샷을 올려봅니다.
생각보다 작업이 수월하게 끝날듯 하네용. 작업량 대비 출력량이 많아서 커팅작업할때 아무래도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딴은 출력용 이미지 편집 작업중~~ 작업에 도움을 주신 XXXX님 미리 감사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 초벌완성 2010-12-17 v1.1 작업 2010-12-18 v1.2 작업 2010-12-27 v1.3 작업 2011-01-03 v1.4 작업 2011-05-18 하드가 문제가 생기면서 자료가 소실됬던 자료였는데 다행이 클라우드에 남아있어서 기억난김에 올려보게 됩니다.
시간이 거의 없다보니 보드게임을 잘 못하는 상황입니다만. 간만에 플젝과 플젝사이 짧은 휴가가 생긴덕에 푸에블로를 꺼내서 한번 가르쳐 줘봤습니다. 만 10세 이상 게임이다보니 처음에는 점수 페널티 과정을 좀 아리송해 했지만 종료시 페널티를 확인하면서 이해가 된 모냥입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듯. ㅎㅎ) 일딴 룰 파악 차원에서 연습게임으로 플레이 했으니 다음번에는 좀더 빡시게 페널티를 먹여줄수 있도록 해줘야 겠습니다. ㅋㅋㅋ
연휴이기도 하고 간만에 마눌님께서 외출을 감행 하신지라. 아이들과 같이 보드게임을 즐겨봤습니다. 게임 가지수는 꼴랑 2가지 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꽤나 진지하고 재밌게 플레이 한듯 합니다. 석현군이 처음을 플레이한 드본. 사실 제대로 플레이 못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룰을 잘 파악하고 바로 플레이 가능하더군요. 그래도 처음 플레이 하는거라서 적당히 봐주면서 하다가 3:1로 크게 패를 당했습니다. 석현군의 대승! 석현군이랑만 게임하고 있으니 석준군이 슬슬 심심해 하며 놀아달라 하는 상황이였는지라 석현&석준군이 같이 할만한 게임이 뭔가 있다 보다가 만들고 뿌시기 (메이크&브레이크)를 플레이 시작~ 물론 승자를 가리는것 보다는 재미를 좀 붙여주기 위해서 난이도 1카드는 석준군이 수행해야 하는 미션카드로 분류를 ..
휴일의 마지막이기도 하고~ 뭘할까 고민하다가 어제 새로 도착한 그건 내 물고기야! 디럭스버전 (Hey, That's My Fish! Deluxe)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룰은 정말 심플한지라~ 아주 쉽게 이해 하더군요. (팽귄들을 직선방향으로 원하는 만큼 움직인다. 단 다른 팽귄이나 빈 공간은 못넘는다 정도가 주요 룰이네요) 처음 팽귄들을 한마리씩 배치 하고 4:4 조건의 팽귄을 가지고선 물고기들을 모아 갑니다~~ 마지막에 운좋게도 약간 큰 섬을 혼자 차지하는 바람에 물고기를 몇마리를 더 모으며 승리를 했습니다. 애들이랑 하기에도 부담없고, 어른들끼리 하면 나름 짧은시간에 버닝할수 있는 좋은게임이라 생각됩니다. ^^;;
예전에 XXX님이 지방으로 내려가시기 전에 선물로 주신 게임인데 이제서야 석현군과 플레이 해보게 되네요. 으음 석현군이 룰 이해하는데는 그닥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문제는 역시나 5장의 지명 카드를 가지고 위치를 쉽게 찾지 못하는점이 살짝 아쉬운듯 물론 찾는데 오래만 걸릴뿐 찾은후에는 쉽게 플레이 모드로~ 거거거~~!! 총 3판 플레이 했는데 2:1로 최종승리는 저에게~ (실제 점수트랙을 이용한 플레이 방식은 일딴 보류 해놓기로 했습니다.) 석현군이 패한 주요원인은 철로 공유 계념을 잘 활용하지 못해서 ^^;; 다음번에는 미리 철도공유에 대한 여러 예시를 미리 알려주고 이해 시켜준 다음에 플레이를 해야겠습니다.
연휴기간에 보드게임을 못한지라~ 오늘 퇴근을 일찍 하면 보드게임을 하기로 약속을 해놓다보니. (전화로 퇴근 언제하냐고 닥달까지 하더라는 ㅠ.ㅠ.) 암튼 귀가 후 장난감도 다치우고~ 목욕도 싹 마친다음에 카탄과 카르카손을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쥬니어 버전들입니다.) 카탄의 경우는 유령섬을 먼저 섭렵하면서 집2개 차이로 저의 승리로 마무리를~!! 카르카손의 경우는 서로 박빙의 승부인 상황에서 마지막 석현군이 2개의 말을 가진 상황 저와 석준군은 1개씩 남은 상황에서 한번에 2개의 말을 놓으며 석현군의 승리로 마무리 되어버린 ㅠ.ㅠ 자~ 오늘도 이렇게 보드게임 플레이가 마무리 되고~~ 잠자리에 들러 갑니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