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군의 잡동사니

오랫만에 제 자신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이게 정말 얼마만인지. ^^;; 올 겨울은 문명 한글화 & 플레이하면서 잘보내야 겠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어여 한글화 하고 한게임 해줘야겠습니다.

선물을 주신 XXX님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잘사용하겠습니다. 음냐 기존 시사이드가 있긴 하지만, 언제나 봐도 퀄리티 극강인 수제 카드인듯 싶습니다. ㅠ.ㅠb

XXXX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르아브르 프로모션 카드입니다. 동네 주민분과 같이 쓰라고 2부나 보내주셨네요. ㅠ.ㅠ 잘사용하겠습니다. XXXX님

벼루고 벼루다가 이제서야 하나 장만하게 되네요. 오래전에 마눌님께서 사용하던 카시오 구형 디카는 이제 애들을 찍어주기에는 너무나 무리가 있는 관계로.. 큰맘먹고 하나 선물을 하게 되었네용. 뭐 사진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파나소닉 FX38 똑딱이 디카입니다. ㅎㅎㅎㅎ 일딴 크기도 자그마하니 좋고. 설정 할필요도 없이 막 찍을수 있어서 마눌님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디카가 아닌가 싶습니다. ^^;; 그리고 아직도 나에게는 2002년부터 함께 해온 요넘이 있기에. 아무래도 기기가 작살나기 전까지는 DSLR 쪽으로는 왠지 얼씬도 안할꺼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으흣. (그래도 똑딱이 LX3는 끌리긴 하더군요. ㅎㅎㅎ)

이번에는 받는 선물이 아닌 보내드리는 선물입니다. ㅎㅎㅎㅎ 게임이란건 뭐 아시다시피 뭔가 돌려서 주고받고 즐기는 재미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영?? ^^;; 라이트한 게임으로다가 샤샥 돌려야겠습니다.

알함브라 기념판, 르아브르가 집에 입고됬습니다. 이건뭐.. 완전 르아브르 작업하라는 얘긴가보네용. 뜨허.. 겸사겸사 알함브라 까지.. ㅠ.ㅠ 감사합니다.. :) 그래도 르아브르 작업은 좀 생각좀 해볼랍니다. ㅡ,.ㅡa

주변에서 챙겨주신 컴팩11800 (체리 갈축 스위치) 입니다. ^^; 모델명은 같지만 위에제품은 타입번호가 11801 이고 아래 제품은 11802 입니다. ^^; 물론 둘다 일자돌기형이구요. 깨끗하게 한번 씻겨준 후에 가지고 놀아봐야겟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XXXX님

크리스마스 선물로 배포했었던 분노의 드라큘라입니다. 역시 타이틀로 인해 검색을 못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다시금 수정했습니다. 잘 사용해 주시고 리뷰도 많이 올려주세용.. 선물받아가시면서 덧글 정도는 남겨주실 수 있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