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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군의 잡동사니

필코 제로에 장난질을 ㅡ,.ㅡa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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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 제로에 장난질을 ㅡ,.ㅡa

windos 2008. 3. 2. 20:39
최근 집에서 가지고 노는 키보드는 FILCO ZERO를 사용하고 있다..

(이 키보드에 대해서는 다른곳에 정보가 많이 있으니. 그곳을 참조하시구요 ㅎㅎㅎ)

뭐 차마 회사서 사용하기에는 소리가 큰관계로.. ^^;;;   (물론 주변에 아론 클릭키보드를 여전히 사용하는 분도 계시긴 한다만.. )

두명이나 그러고 타이핑하기에는 왠지.. ㅋㅋㅋㅋ (그것도 그렇고 회사서는 리얼포스 세이버를 잘 사용하고 있으므로.)

아무튼 뭐.. 다른건 아니고.. 아주 오래전에 구해놨던 키보드 스티커가 있길레 그냥 버리긴 뭐하고 심심해서

장난질을 좀 해봤다.. 뭐 그덕에 키누르는 감은 약간 두터워진 느낌도 있긴 한데. 오리지날 키켑 보호차원에서

잠시 써보다가 여엉 이상하면 다시금 뗘내도록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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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발이를 사용안했더니만 사진이 여엉 발로찍은거 같이 이상하네용.

마우스패드가 뒤집어져 있는건.. 와우팬 마우스를 쓰다보니. 손목바침대가 걸리적거려서... -_-a

(물론 마눌님께서는 저 마우스에 적응을 못하셔서.. 그냥 MS마우스를 사용하고 계시고 있으니. 상황에 따라 돌려놓고 사용을.. 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