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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드게임 (666)
도스군의 잡동사니
아주 오래전에 작업했던 플로렌스의 제후 한글화를 좀더 업글시켜봤습니다. 그냥 영어에 무지한 사람도 할 수 있도록 직업카드의 직업명 부분과 개인보드 직업명 부분을 손을 조금 봤으며 겸사겸사 타일들도 작업을 해봤습니다. ^^;;
별로 한글화 할 의미가 없는 제노아의 상인입니다만 주변에서는 어찌된건지 명칭때문에 구찮아 하더군요. 그냥 겸사겸사 영문 혼용 버전으로 맹그러버렸습니다.
간만에 작업해본 블루문 시리즈입니다. 기본판 외 4가지 확팩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영문텍스트를 날리려다가 아무래도 원문과 같이보는게 좋을듯 싶어서 그냥 밑으로 옮겼네요. 아직 확팩들이 좀더 남아있지만 마무리 지으면 다시한번 업데이트 해야겠습니다. 작업을 위해 도움을 주신 가이오트님 감사합니다. :)
2005년 처음 한글화 작업인듯 싶네요. 위부터 순서대로 전체, 수문장 타일, 시작 타일, 유물 카드, 개인 보드, 순서 카드, 마법 지식 보드 입니다. 순서카드는 아무래도 하나 필요할꺼 같아서 겸사겸사 만들게 됬구요. 마법지식 보드는 그냥 독어를 날리는 작업을 하다가.. 텍스트가 몇개 남지 않았지만, 순간 내가 이걸 왜 지우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냥 옆에 자잘하게 붙여놓은 한글자료로 마무리 지어버렸네요. (다시 귀차니즘이 발동했나봅니다. -_-) 오래전에 스켄본을 재공해주신 울펜님과 번역에 도움을 주신 엡슈타인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
한글화 시켜본 텔레본 입니다. 기존 보난자와는 상당히 다르게 게임이 진행되기 떄문에 전혀 다른 느낌이 들거 같네요. (어떻게 보면 클룬커와 비슷할찌도..) 보난자의 묘미인 협상 트레이드가 없어지고. 강제 트레이드가 발동이 되며 (물론 강제 트레이드의 조건에 맞아야 하지만요) 그리고 턴에 할수있는 5가지 엑션에 따라 푸코처럼 옆사람이 따라하는 방식이 적용되네요. 그리고 새로히 추가된 14번콩 컷빈 등장과 18장의 스페셜 엑션카드가 변수로 작용 할듯 싶습니다. 작업에 도움을 주신 암비님,리클러스님,엔토님,베르드님 감사합니다. ^^;;
블루게임 시리즈중 가장 마지막 게임인 러리스 입니다. 카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소 잘키우고, 카우보이 많이 댈따 놓고 해서. 소팔아서 잘살아 보자는 게임입죠.. 나름대로 아틀란틱 스타처럼 카드를 구입해와야 하고.. 구입은 엑션포인트로 뭐 게임진행은 몇몇가지 트릭카드로 상대편을 괴롭혀야 하는 그런스타일이죠. 카드중 시장의 용도가 좀 재미있습니다. 매턴마다 카드위치를 바꿀수 있게 해주는데.. 뇌물을 받고 원하는대로도 해줄수 있더군요 ㅎㅎ 그외에도 목장이 광산으로 변해 로또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구요. 뭐 자세한것은 자료실에 있는 매직핸드님이 번역해놓으신 룰북을 보시면 바로 파악이 되실껍니다. :)
현재 확팩 발매를 앞두고 있는 반지 전쟁 게임 입니다. 한글화가 안되면 정말 몰입하기가 곤란한 관계로 엡슈타인님을 졸라서 공동작업을 좀 해봤습니다. 작업을 수월하게 하도록 도와주신 엡슈타인님께 감사의 말씀을. ^^;;
한글이면 용서가되 씨리즈 탈리스만 확팩(던전오브둠, 시티오브어드벤쳐)편입니다. 드래곤 타워는 완성되긴 했지만 이건 완성전에 찍은 사진이라 빠져있습니다. -_-a 케릭터는 색칠하는 것은 저의 미적감각으로는 불가능한 관계로 그냥 보드에 있는 케릭터 이미지를 이용해서 피규어로 만들어봤습니다. 물론 아직 지지대를 못구해서. 잠시 수풀에돌님한테 빌려서 꼽아놓긴 했습니다만. 아마도 해외에 주문을 요청해야 구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나름대로 인상더러운 위즈키드의 용한마리를 구해봤는데. 생각보다 맘에 드는군요. 거의 철야작업하면서 과연 언제쯤 마무리 지을찌는 모르지만. 그래도 틈틈히 타워까지 마무리 지어보고 플레이 해봐야 겠군요. (이거 하나 믿고 룬바운드도 포기했는데 -_-a) 이 작업을 위해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