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군의 잡동사니

DB정보가 깨지는 바람에 하는수 없이 이전정보(1월초)로 복원을 했다. 그간백업도 못받아놓은 내 실수긴하지만.. (뭐 이거라도 없었다면 새로시작했을런지도. 그나저나 자료창고가 안보인다. -_-) 그냥 새로 작성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그냥 기분도 꿀꿀.. 언젠간 괜찮아질꺼라 기대해보며.........

지름신이 붙지말라고 아시는분이 주셨는데.. 상당히 웃깁니다. ㅎㅎ 도안이 일딴 아주 예술이라서.. ^^;;

끝내 구입하고 말았다.. 그게 무엇이냐고??? 뭐긴 XXX 이지. 어짜피 구입하려고 모아둔 비자금 끝내 써버렸다.. 그대신 잘가지고 놀아줘야지.. 일딴 클래식 게임들 올클리어를 목표로~~ 그런다고 보드게임을 멀리할순 없지.. ㅎㅎㅎ 전부다 잘가지고 노는것이 목표.. ^^;;

최근 보드게임을 지대로~~~ 해보질 못하고 있어서. 정말 포터블 게임기라도 하나 구해봐야 하는 생각을 간혹 하게 된다. 총알도 없는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런지.. 혹시 모르니 천천히 총알이나 모아봐야겠다.. 그런데 아마도 열심히 모아놓고선 보드게임을 사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드는건 -_-a

이글루에 정착을 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역시나 회사서 이글루를 블럭시켜서 도저히 낮시간에는 구경외에는 아무것도 쓸수 없다는 결론이 나버렸다.. 결국 끝내 생각해낸것이 설치형으로 관리자도 모르는곳에 세팅을... 이제 아무때나 글을 올릴수 있을껏인가?? 뭐 시도가 시도이니 만큼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