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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군의 잡동사니
버그보이님댁에서 급조된 짧은 모임~ 본문
밤 10시30분에 모여서 새벽 4시에 끝난 조촐한 모임입니다. ㅎㅎㅎ
역시 영등포주민들은 다들 평소 시간이 없으시다보니 정말 짧게 모이지 않으면 힘들다는점이.. ^^;
그래도 가끔이나마 단타로 이리 즐길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버그보이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이날 돌아간 게임은 컬러레또, 메디치, 대지의기둥 이 되겠습니다.
제가 도착할 쯤에는 이미 컬러레또가 돌아가고 있었고,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다 보니 후다닥 끝내시더군요.
적당히 똥칠도 해가시면서 버그보이님 승~!
사탕발림님과 허그니님의 도착이 늦으셔서. 오늘의 메인 게임인 대지의 기둥은 잠시 미루고 일딴 메디치를 하게 됩니다.
제가 따로 게임을 못챙겨와서. 그냥 영문판으로 한판 해봤습니다..
인디님 왈~ 영문판이라도 구매해서 즐길까 하셨는데 컴포가 좌절이라 하시면서 다시 독어판으로 우회하시려는 생각을 하시네용 ㅎㅎㅎ
1년차에는 매니아님의 고비딩 & 다종의 상품을 취득하시면서 나름 OTL을 겪으시고~
2년차에는 운좋게도 제가 아주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상품들을 낚어간 가운데~~~
3년차에서 인디님과의 혈전으로 인하여 다른분들이 아주 저렴하게 상품들을 날로 먹는 상황이 발생... OTL
승자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용 ㅎㅎㅎㅎ 암튼 전 꼴찌~!!!
플레이 도중 사탕발림님 도착~ 메디치 종료후 다과의 시간을 살짝 가지면서 사탕발림님의 대지의기둥 룰설명 시작!
자 시간이 시간인지라 다들 완전 집중은 못한체 설명을 듣게 되고. ^^;;;
암튼 게임은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기본판을 해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바로 6인플 플레이가.. -_-a
게임 플레이 타임이 역시 처음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좀 걸리는 편이긴 하더군요.
1. 페이즈, 2페이즈부분에서 시간이 좀 걸리는 듯 하고 3페이즈 부분은 그냥 후다닥 처리하게 되더군요.
다른게임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돌리는 대지의 기둥에서는 건축가 놓는 부분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냥 나오는 즉시 돈지불하고
바로바로 건축가 배치를 하는 액션들을 쓰게 되더군요. (먼저 선점을 위한 볼북볼 기회를 절때 놓치지 않는듯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선플레이어 선택의 중요성.. ㅠ.ㅠ
(이건뭐 도대체 턴이 올때까지 장인카드가 남아 있지를 못해서 구입할수 있는 장인카드는 제대로 못건지는 상황도 발생 4인플에서는 그나마 선플레이어의 중요도가 많지는 않다고 하던데 말이죠.. )
후반의 좋은 장인카드들을 위해 자원 선별 축적이 중요했던거 같은데 그런것과 상관없이 무조건 각 라운드 마다 자원 소모해서 점수 얻기에 급급했다는점이. ^^;;
아무튼~ 매냐님의 이익카드 중 셀리라는 인물로 인하여 모래러쉬가 제대로 먹혀 들면서 점수차는 많이 벌어진 가운데 1등~! 그외에 다른분들의 점수는 비슷비슷했습니다.
우선 사탕발림님은 건축가 구입 할인 및 이익카드"수도원장 필립"을 이용한 건축가 수도원 배치가 맞아 떨어지면서 나름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간걸로 기억이..
양파소녀님은 세금징수원&십자군을 활용한 돈과점수를 수시로 획득하는 방식을 체택 여유로운 운용방식의 기억이..
인디님은 거의 매라운드 턴플레이어와는 멀어지는 상황에 장인을 거의 구매 못하는 상황에서 우울해 하시며 돈부족으로 인한 수시로 점수감점까지 당하시면서 처절한 운용하던 기억이..
버그보이님의 경우 흑인 일군 & 2명의 일꾼 고용 기능을 활용한 풍족한 일꾼 운영 방식과 나쁜이벤트를 대비한 주교의 자리 선점의 매번 실패가. OTL 하셨던 기억이.
저의 경우 뭐 날품팔이+도제를 활용한 꾸준한 승점획득방식 체택 및 승점1->돈3으로 전환하는 이익카드를 활용한 쪼달린 자금에 숨통을... ^^;
처음해서 그런지 약간 플레이 타임이 길긴 했지만 게임은 꽤 재밌더군요.. ㅎㅎㅎ
기본판과는 다르게 3번째 건축가 배치하는 방식도 괜찮은듯 하구요.. 그래도 여전히 건축가 뽑기와 이익카드의 크리성은 양날의 검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맘에 드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대지의 기둥 해봐야겠습니다.. ^^;;
게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된 사진이 거의 없네요 -_-a
두서없이 글을 써서 에고고 입니다. ^^;;;;;
추가로 버그보이님의 사진 첨부해봅니다. 으흣.
역시 영등포주민들은 다들 평소 시간이 없으시다보니 정말 짧게 모이지 않으면 힘들다는점이.. ^^;
그래도 가끔이나마 단타로 이리 즐길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버그보이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이날 돌아간 게임은 컬러레또, 메디치, 대지의기둥 이 되겠습니다.
제가 도착할 쯤에는 이미 컬러레또가 돌아가고 있었고,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다 보니 후다닥 끝내시더군요.
적당히 똥칠도 해가시면서 버그보이님 승~!
사탕발림님과 허그니님의 도착이 늦으셔서. 오늘의 메인 게임인 대지의 기둥은 잠시 미루고 일딴 메디치를 하게 됩니다.
제가 따로 게임을 못챙겨와서. 그냥 영문판으로 한판 해봤습니다..
인디님 왈~ 영문판이라도 구매해서 즐길까 하셨는데 컴포가 좌절이라 하시면서 다시 독어판으로 우회하시려는 생각을 하시네용 ㅎㅎㅎ
1년차에는 매니아님의 고비딩 & 다종의 상품을 취득하시면서 나름 OTL을 겪으시고~
2년차에는 운좋게도 제가 아주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상품들을 낚어간 가운데~~~
3년차에서 인디님과의 혈전으로 인하여 다른분들이 아주 저렴하게 상품들을 날로 먹는 상황이 발생... OTL
승자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용 ㅎㅎㅎㅎ 암튼 전 꼴찌~!!!
플레이 도중 사탕발림님 도착~ 메디치 종료후 다과의 시간을 살짝 가지면서 사탕발림님의 대지의기둥 룰설명 시작!
자 시간이 시간인지라 다들 완전 집중은 못한체 설명을 듣게 되고. ^^;;;
암튼 게임은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기본판을 해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바로 6인플 플레이가.. -_-a
게임 플레이 타임이 역시 처음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런지 좀 걸리는 편이긴 하더군요.
1. 페이즈, 2페이즈부분에서 시간이 좀 걸리는 듯 하고 3페이즈 부분은 그냥 후다닥 처리하게 되더군요.
다른게임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돌리는 대지의 기둥에서는 건축가 놓는 부분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냥 나오는 즉시 돈지불하고
바로바로 건축가 배치를 하는 액션들을 쓰게 되더군요. (먼저 선점을 위한 볼북볼 기회를 절때 놓치지 않는듯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선플레이어 선택의 중요성.. ㅠ.ㅠ
(이건뭐 도대체 턴이 올때까지 장인카드가 남아 있지를 못해서 구입할수 있는 장인카드는 제대로 못건지는 상황도 발생 4인플에서는 그나마 선플레이어의 중요도가 많지는 않다고 하던데 말이죠.. )
후반의 좋은 장인카드들을 위해 자원 선별 축적이 중요했던거 같은데 그런것과 상관없이 무조건 각 라운드 마다 자원 소모해서 점수 얻기에 급급했다는점이. ^^;;
아무튼~ 매냐님의 이익카드 중 셀리라는 인물로 인하여 모래러쉬가 제대로 먹혀 들면서 점수차는 많이 벌어진 가운데 1등~! 그외에 다른분들의 점수는 비슷비슷했습니다.
우선 사탕발림님은 건축가 구입 할인 및 이익카드"수도원장 필립"을 이용한 건축가 수도원 배치가 맞아 떨어지면서 나름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간걸로 기억이..
양파소녀님은 세금징수원&십자군을 활용한 돈과점수를 수시로 획득하는 방식을 체택 여유로운 운용방식의 기억이..
인디님은 거의 매라운드 턴플레이어와는 멀어지는 상황에 장인을 거의 구매 못하는 상황에서 우울해 하시며 돈부족으로 인한 수시로 점수감점까지 당하시면서 처절한 운용하던 기억이..
버그보이님의 경우 흑인 일군 & 2명의 일꾼 고용 기능을 활용한 풍족한 일꾼 운영 방식과 나쁜이벤트를 대비한 주교의 자리 선점의 매번 실패가. OTL 하셨던 기억이.
저의 경우 뭐 날품팔이+도제를 활용한 꾸준한 승점획득방식 체택 및 승점1->돈3으로 전환하는 이익카드를 활용한 쪼달린 자금에 숨통을... ^^;
처음해서 그런지 약간 플레이 타임이 길긴 했지만 게임은 꽤 재밌더군요.. ㅎㅎㅎ
기본판과는 다르게 3번째 건축가 배치하는 방식도 괜찮은듯 하구요.. 그래도 여전히 건축가 뽑기와 이익카드의 크리성은 양날의 검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맘에 드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대지의 기둥 해봐야겠습니다.. ^^;;
게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된 사진이 거의 없네요 -_-a
두서없이 글을 써서 에고고 입니다. ^^;;;;;
추가로 버그보이님의 사진 첨부해봅니다. 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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