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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드게임모임 (5)
도스군의 잡동사니
제가 약간 늦게 출발한터라 뱅탐에 도착했을땐 이미 싱크님과 별쏭님이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ㅎㅎㅎ 잠시 제가 저녁을 때우는 동안 싱크님과 별쏭님은 잠시 로스트씨티를 플레이 하셨습니다. 별쏭님은 이미 당근이지님과 네트웍상으로 플레이를 한번 해보신상황이라 (당근이지님에게 완전 발리셨었다고 하네용 ㅎㅎㅎ) 금방 적응하셨고~ 싱크님은 처음 플레이 하시는 터라 약간의 시행착오를 ㅎㅎ 가볍게 즐기기에 2인플만한 구작 게임중 요만한게 없죠~~ (물론 요즘은 켈티스 카드게임이 대세이긴합니다만 뭐 그래도 ^^;;;) 자 플레이도중 울푸님이 잠시 들렸다가 물품들을 이것저것 건내주시고 그 사이 삼클님도 합류하셨습니다. (합류하심과 동시에 울푸님은 유유히 사라지셨다는 ㅡ,.ㅡa) 그후 이누님과 마녀님이 도착하셨고~ 바로 ..
몇주전 영등포주민분들과 한방통닭을 뜯으며~ 한번 모여야지 모여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2009년 첫모임을 가지게 되네용.. 물론 그때도 살짝 게임을 하긴 했습니다만. 정식으로 얘기하고 모인건 이번이 올해들어서는 처음이네요. ㅎㅎㅎㅎ 다들 바쁜일정 속에서도 밤 10시 30분 까지 버그보이님댁으로 모이기로 하였으나, 저와 허그니님은 개인사정으로 살짝 늦게 도착하였고, 인디님, 버그보이님, 양파소녀님, 수풀에돌님 4인이서 먼저 게임을 즐기시게 됩니다. 아마도 플레이 하신것중에 게쉥크트와 뭔가 추가적으로 더 하신거 같으신데 여쭤보질 않아서 기억은 안납니다. ^^;; 영등포 주민들답게 1등보다는 뭔가 떠들며 웃고 즐기는데 더 치중하는 편이여서 항상 편안하게 게임들이 돌아간듯 싶습니다. ㅎㅎ 제가 도착한 이후 돌아간 ..
생일맞이 기념 번개불에 콩궈먹는 모임 즉 번개용 급조맴버를 구축!! 저를 포함한 7인의 맴버분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일딴 모임시간은 대충 저녁 8시로 정하고 제일 먼저 허그니님이 도착하셨고, 저녁도 먹을 겸해서 집근처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이것저것 저녁식사 대용품들을 챙기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버그보이님 도착, 이후 수풀에돌님이 집에서 요기를 하신후 도착, 반협박에 못이겨 후다닥 오신 비형스라블님(강냉이가 아주 인상적였습니다. ㅎㅎ), 아주 큼지막한 케익을 가지고 등장하신 베르드님, 어제 이사를 하신 관계로 그냥 잠시 참관만 하다 가신 인디님 대충 정도의 인원들이 저녁 요기를 떄우시고 약 9시쯤 부터 게임을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1 Round. Arkham Horror / (Richard Launiu..
마눌님께서 외출할 일이 생기셔서 급조맴버를 구축!! 저를 포함한 4인의 맴버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솔로몬, 진유랑, 모카커피, 윈도스) 솔로몬님과 진유랑님은 1시까지 오신다 하시고선 다들 늦으막히 2시 조금 안되 도착 일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피자 라지한판을 쓱싹 해치운후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 Round. TV Wars / (Bruce Nash) 진유랑님께서 테플해보자고 들고오신 오늘의 메인 게임인 아발론 북케이스 시리즈 "티비 전쟁" 입니다. 타이틀만 보시면 벌써 느낌이 오시지 않습니까요? 각자 방송사 하나를 맡고 티비프로(드라마,시트콤,엑션,다큐[other])를 구성해서 방송하고 분기 개편때마다 시청율 따져 프로가 폐지도 되고 살아남으면 돈을 벌게 되고 버는 그런 게임입니다. 역시나..
회사 마친후 잠시 들려 두가지 게임을 해보고 후다닥 귀가했습니다.. ^^;;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알로님이 찍으신 사진을 땡겨왔습니다. (알로님 이해해주실꺼죠 ㅎㅎㅎ) 제가 도착한 시간은 대략 오후 3시쯤 넘어서 이였고.. 알로님과 단둘이 붕어빵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던 도중 바쉬님 도착.. 이것저것 더 얘기를 나누다가. 3인플 에메랄드를 하게 됩니당. 초반에 너무 기사들을 용먹이로 줘버리는바람에 아주 참패를 당했지만. 별생각없이 가볍게 즐기기에는 괜찮은 게임 같더군요. 인원도 뭐 꽉채워서 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이후 마작으로 만든 갱포를 하게 됩니다. 여전히 사람들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ㅋㅋ 간만에 돌려본 3인 갱포였네요.. 4인플과 달리 전체패가 사용되는것이 아니다보니. 좀더 추측하기가 어렵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