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군의 잡동사니

원하는 키보드 배열로 프로그래밍해서 콘트롤러에 넣어줄수 있는 킵오드! 아직 조립은 못했고 언제 시간날때 조립을 하던지 공방에 도움을 요청하던지 해야 할듯한.. 일딴 조립 메뉴얼 참고용 링크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pj_356&wr_id=5414 일딴 기본 레이아웃은 아래처럼 되있다고 함. :) 위 배열은 기본 사용시. 아래 배열은 FN키 누른 상태에서 사용시. 한동안 심심할일은 없을듯한. ㅡ,.ㅡb 완성이 되면 http://is.gd/fP4I4 링크처럼 넣어가지고 휴대가능함.. :)

어딘가 짱박혀 있던 애플 스탠다드 키보드~~~ 간만에 꺼내서 형광등 불빛 밑에서 허접한 발사진으로 몇방 찍어봤습니다. 키보드 뒷면을 보니 케이블 눌린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군요. 이런이런..

뭐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닐수 있습니다만.. 항상 저넘을 가지고 밥벌어 먹고 살고 있는터라.. 없어서는 안되는 물건이죠. ㅎㅎㅎㅎ 으음.. 뭐 일딴 리얼포스 시리즈야 평소에도 많이 얘기 한터라 특별하게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최근에 리얼86 모델이 출시되면서 나름 찾는이들이 늘었다죠 ㅎㅎㅎㅎ) 자 그럼 커스터마이징 된넘들중 어떤것들이 제 손을 거쳐갔고&거쳐가고 있는지 하나둘 살펴보겠습니다. ^^;;; 현재 키보드매니아에서 공제되어 생산된 반가공 제품 키보드는 또뀨세이버와 356-L 텐키리스가 있습니다. 자 그럼 우선 또뀨세이버 소개 입니다.. 실버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구성되어 있고. 3000HAU 제품을 이용하여 콘트롤러, 이색사출 키켑, 꼬인 케이블, 흑축을 추출하여 사용되었으며.. 푸르지오님의 55..

키보드메니아 엠삼아빠님이 제작중이신 엠삼텐키리스 (356-L 텐키리스) 완제품 키보드는 아니고 하우징,기판,스위치용스티커,팜레스트를 제공해준다. (참고로 위 제품은 흑축/청축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한다) 이후 나머지 부품들(콘트롤러,스위치,케이블,키켑 MX3000 콤보계열 호환)을 이베희 여사나. 각종 장터 및 온라인샵들을 누비며 찾아 원하는 타입으로 커스터마이징 해서 사용해야 하는 모델이라 할수 있다. 뭐 그덕에 자기자신만이 원하는 키보드를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안그래도 오늘 프로토타입모델을 봤는데 정말 멋지다란 말뿐이 ㅠ.ㅠ (무게도 정말 장난 아니다.. 흉기로 써도 될듯 ㅎㅎㅎ) 현재 제작중에 있는 키보드이며 전세계에 60대만 존재한다는 레어 키보드. -_-b 다스베이더의 거친 숨결 - Das ..

아주 오래전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던것을 되살려 이곳저곳 수소문 끝에 구입하게 된 키보드들입니다. 지금은 돌아가면서 잘활용하고 있는 것들이네요. ^^;; 괜히.. 손이 고급화 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하겠습니까요. ㅠ.ㅠ 제일먼저 사용하던 체리 ML4100 블랙 키보드 입니다. 체리ML스위치를 사용한 미니타입의 기계식 키보드랍니다. (손이 크면 사용하기가 아주 OTL스럽죠) 일본에서 구매대행으로 구입했던 필코86E 키보드입니다. 역시나 기계식 키보드이구요. 알프스 백색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검정색 스티커를 붙여놓은것들은 ㄱ자 형태의 엔터에 적응을 못하고 키맵핑을 다시해서 좀 변칙적으로 키를 적응해서 쓰고잇어서 그렇습지요 ^^;; 지난달인가 지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