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석준군과 보드게임 플레이~

연휴기간에 보드게임을 못한지라~  오늘 퇴근을 일찍 하면 보드게임을 하기로 약속을 해놓다보니. (전화로 퇴근 언제하냐고 닥달까지 하더라는 ㅠ.ㅠ.)

암튼 귀가 후 장난감도 다치우고~ 목욕도 싹 마친다음에 카탄과 카르카손을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쥬니어 버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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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의 경우는 유령섬을 먼저 섭렵하면서 집2개 차이로 저의 승리로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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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의 경우는 서로 박빙의 승부인 상황에서 마지막 석현군이 2개의 말을 가진 상황 저와 석준군은 1개씩 남은 상황에서  한번에 2개의 말을 놓으며 석현군의 승리로 마무리 되어버린 ㅠ.ㅠ


자~ 오늘도 이렇게 보드게임 플레이가 마무리 되고~~ 잠자리에 들러 갑니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