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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석현&석준 (18)
도스군의 잡동사니
아이들과 함께 안양천 뚝방길에 산책하러~~ 뭐 어른이 걷기에는 거리상으로는 그리 많이 돌아다닌건 아니지만 (양평역~구일역 구간 안양천뚝방길 약 4km 정도) 애들이 다니기에는 그래도 꽤 되는 거리지만 전혀 불평없이 잘 걸어준 두넘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전해보며 ^^;; 사진은 나름 꽤 오랜시간을 함께 해온 손휘~F717이 수고해줫습니다. ㅠ.ㅠ 출사를 나간것이 아니다보니 사진이 여엉 엉망입니다. 그냥 느낌만 느껴주세용~ ㅎㅎㅎㅎ
연휴이기도 하고 간만에 마눌님께서 외출을 감행 하신지라. 아이들과 같이 보드게임을 즐겨봤습니다. 게임 가지수는 꼴랑 2가지 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꽤나 진지하고 재밌게 플레이 한듯 합니다. 석현군이 처음을 플레이한 드본. 사실 제대로 플레이 못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룰을 잘 파악하고 바로 플레이 가능하더군요. 그래도 처음 플레이 하는거라서 적당히 봐주면서 하다가 3:1로 크게 패를 당했습니다. 석현군의 대승! 석현군이랑만 게임하고 있으니 석준군이 슬슬 심심해 하며 놀아달라 하는 상황이였는지라 석현&석준군이 같이 할만한 게임이 뭔가 있다 보다가 만들고 뿌시기 (메이크&브레이크)를 플레이 시작~ 물론 승자를 가리는것 보다는 재미를 좀 붙여주기 위해서 난이도 1카드는 석준군이 수행해야 하는 미션카드로 분류를 ..
이전에 석현군이 즐기던 러쉬아워Jr 버전을 석준군이 플레이 하기 시작했다. 이제 1~3단계 연습중이지만 예전에 차만 가지고 놀던거에 비하면 많이 발전한듯한. 게다 석현군은 가이오트 삼촌이 선물로 사주신 지금은 검문중 을 플레이 하는중~ 빨간차가 도망 못가도록 차단하는건 그래도 익숙하긴 한데 아직 나머지 공간을 매꿔 처리하는데 좀 힘들어 하는듯한.. 역시나 이것도 좀지나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
현재 플젝하고 있는곳이 남산 근처에 있는지라~ 24일(토요일) 아이들과 함께 남산에 가보았습니다. 식사는 신세계 백화점 11층 식당가에서 해결을 하고~ 지하 식품점에서 군것질거리를 구입한다음 남산으로 향했습니다. ^^;; 운좋게도 타이밍상 올라갈때는 케이블카 쪽에 사람이 없어서 바로 타고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물론 내려올때는 상당히 줄을 서서 기둘리다 타고 내려왔다는. ^^;;) 역시 아이들은 케이블카 타고 전망대에서 뭔가 구경하는것 보다는 먹는게 최고인듯한..
매번 정신이 없는 터라 가족과 어디 외출을 거의 못한 상황인데.. 운이 좋게 평일 휴가인지라 롯데월드에 갔다왔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다보니 대기 시간없이 모든 놀이 기구들을 탈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석준군이 과격한 놀이기구를 타고 싶어 했으나. 아직 키가 112cm가 안넘는 관계로 어른이 탈수 있는 놀이기구는 대부분 탈수 없는 점이. 뭐 그덕분에 앞으론 밥 무지막지하게 먹고 키 크겠다고 약속을~
연휴기간에 보드게임을 못한지라~ 오늘 퇴근을 일찍 하면 보드게임을 하기로 약속을 해놓다보니. (전화로 퇴근 언제하냐고 닥달까지 하더라는 ㅠ.ㅠ.) 암튼 귀가 후 장난감도 다치우고~ 목욕도 싹 마친다음에 카탄과 카르카손을 플레이 했습니다.! (물론 쥬니어 버전들입니다.) 카탄의 경우는 유령섬을 먼저 섭렵하면서 집2개 차이로 저의 승리로 마무리를~!! 카르카손의 경우는 서로 박빙의 승부인 상황에서 마지막 석현군이 2개의 말을 가진 상황 저와 석준군은 1개씩 남은 상황에서 한번에 2개의 말을 놓으며 석현군의 승리로 마무리 되어버린 ㅠ.ㅠ 자~ 오늘도 이렇게 보드게임 플레이가 마무리 되고~~ 잠자리에 들러 갑니다. 휘리릭~~~~
저번에 알려준 룰을 잊어먹지 않고 잘 기억하고 있어서 바로 플레이를~~~ 석준군은 자러 들어갔다가 화장실가는 도중 게임하는거 보고선 깍두기 모드로 바로 찬조 출현. ^^;;; 오늘도 큰 점수차로 석현군 승리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