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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드게임 (666)
도스군의 잡동사니
이것저것 요청 들어온것들이 참 많네요.. ㅡ,.ㅡa 과연 이거 다 할수나 있을런지.. 일딴 스타트를 하긴 하니 언젠가는 다 하긴 하겠지요. ㅠ.ㅠ 작업을 하려 했으나 XXX님께서 대신 작업하시는걸로 결론이~~~ 전 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 XXX님 자료를 기대하세용.!!
벌써 3번째 모임이 되겠습니다. ^^;; 참석자: 시골영감님, 노발리스님, 싱크님, 우청님, 윈도스 이상 5인 오늘은 노발리스님이 휴일이신 관계로 오후 5시 안되서 일찌감치 노발리스님 시골영감님 싱크님이 뱅탐에 모였습니다. ^^;; 제가 도착한 시간은 대략 7시 조금 안되서 였는데 이미 "유어블러핑"을 플레이 하고 계셨습니다. 게임의 목적은 동물들을 많이 사들여서 점수를 많이 얻는 게임입니다. ^^;; 물론 동물을 사들이기 위해선 경매도 해야 하고 트레이드도 적절히 잘해줘야 이길수 있는 그렇고 그런 게임이지요. 어느덧 마무리가 되시고 점수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 자 이젠 저까지 합류해서 일딴 4인플로 똥칠하기 게임인 "컬러레또"를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의 목적은 3가지 색상의 카멜레온 카드를 많..
지난주에는 임시오픈 매장을 잠시 방문했었고~ 오늘은 정식 오픈겸 이벤트가 있다하여 석준군하고 잠시 들려봤습니다. ^^;; 룰렛 이벤트에서는 석준군이 룰렛을 돌려줬는데 다행이도 괜춘한 상품이 걸려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상인과 해적"을 집어왔습니다. (한글화 부지런히 해야것네영!) 으음 지난번과 다르게 전 테이블이 전부 교체되어 있었고 카운터 옆에 빈공간에는 역시 상품 진열을 할수 있는 진열장이 추가되었더군요. 역시 북적북적 할정도로 많은분들이 오셔서 게임을 즐겨주시고~ 계시는듯 하시더군요. ^^; (전 석준군을 동행한지라 게임은 못하고 그냥 살짝쿵 구경만 하고 석준군이 피곤했는지 졸려 하기에 후다닥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오늘로서 OTD 보드게임 번개 2번째 모임입니다. ^^;; 아직까지는 평범한 파티성 카드게임 위주로 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조만간 걸쭉한 게임들도 돌아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일딴 시골영감님과 먼저 조인후~ 전에 구입하셨던 도미니언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고 기본덱으로 게임을 살짝쿵 해봤습니다. 도중에 노발리스님과 싱크님이 도착하셔서 한 10라운드 정도 하고 마무리를 하긴 했습니다만. 조만간 제대로 플레이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일딴 다들 모이셨으니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옆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 가볍게 식사를 하고~ (도중에 이X님 께서 도착하셨습니다.) 자 다시 뱅탐으로 자리를 옮겨서 오늘의 주 게임이 된 "콩이 아니야!" 를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대략 한 8~9판 정도 하지 않았..
XXX님꺼 보다야 가독성도 떨어지고 그닥 좋진 않습니다만. 뭐 이미 만들었는걸 어떻합니까? 그냥 쓰는거지요. ^^;;
벗꽃구경을 마친후 원래는 혼자가려고 했으나 석현군이 삼촌들 본다고 같이 가자해서 동반 방문을 ^^; 큐썹님 가이오트님 알몬드님 아리마님 (아주 잠시뵌 Jade님까지)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아직 정식 오픈이 아닌 상황이였지만 샵 정리도 꽤 잘되있고 쾌적한 환경이였습니다. 앞으로 보드게임이나 매직플레이 하러들 많이 오시겠더군요. (잘되셔서 더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업 의뢰가 들어오긴 좀 됬습니다만. 다다에서 이미 대부분 진행을 마친상태이기도 하고. 굳이 또 작업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이거 어찌 해야 할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작업을 하게 되면 이거 올해 안에 마무리 지을수 있을지나 모르겠는데 말입죠. 그래도 일딴 스캔본까지 넘어왔는데 상황 되는대로 조금씩 건들여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일딴 작은카드들만 출력용으로 편집하기 위해 살짝쿵 작업을... 이후 큰카드 및 타일들 스캔본 정리를 해야 할텐데 이건 또 언제 할런지 ㅡ,.ㅡa
시골영감님의 급 번개 요청으로 삼실근처에서 그닥 멀지 않은 뱅뱅사거리 탐엔탐스로 장소를 정하고 저녁때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버스로 3정거장 정도인 상황이였는데 접선 시간도 널널하고 해서 도보로 이동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멀지는 않네요. ^^;; (현 근무지가 남터역 근처라서.) 보드게임하기 좋은장소라고 주변분들에게 말로만 듣다가 처음가봤는데 정말 좋긴 좋더군요.. ^^;; 원래 접선 맴버는 시골영감님 노발리스님 쿼드코어님 저포함 4인이였으나 쿼드코어님의 급 불참 소식에 3인만 접선을 하였습니다. ^^;; 우선 시골영감님과 접선후 가볍게 머리에 김이 나도록 SET을 2판 돌려주었습니다. 오랫만에 플레이를 해서 그런지. (게다 독어판이라서 그림들이 바로 눈에 안들어오더라는 ㅠ.ㅠ) 플레이 마칠때쯤 노발리스님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