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군의 잡동사니

아직 FFG쪽에서는 별말이 없지만. 일딴 독어판은 나오려나보군요. 전체 카드 일러스트를 한번 보시죠. 추가로 확인해봤더니 역시나 FFG에서 조만간 발매하려나봅니다. ㅡ,.ㅡa정보확인은 이곳에서 출처 : Blue Moon Fans

음냐.. 더이상의 시리즈는 관심 안가지려고 했는데.. 호기심 발동은 어쩔수 없나보다.. 끝내 지르고야 말았다 에구구.. 기존것도 작업 덜끝났는데 이건 언제 제대로 해볼런지.. 뭐 정안되면 그냥 한글화 안하고 테플이야 해보겠지만. 그래도 평소 하던 습관이 있으니. 한글화는 하게 될것이고.. 문제는 시간이다.. 시간.. ㅡ,.ㅡ

네이버에 던져니어 카페가 있었을줄은 -_-a 그닥 많이 활성화 되있는 상태는 아닌거 같지만 간단 명료하게 정리가 잘되있는거 같네요. 보고선 바로 가입해버렸습니다. (제대로 활동할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많은 정보를 공유해봐야겠습니다. 특히 하우스룰쪽이나 핸드메이드 카드 쪽에 관심이 가네요. ㅋㅋ

안그래도 한번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펑님이 벌써 정리하셨더군요.. 저도 겸사겸사 한번 올려봅니다. 1. FFG사의 아캄호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모은다. Arkham Horror Arkham Horror - Curse of the Dark Pharaoh Expansion Arkham Horror - Dunwich Horror Expansion Arkham Horror - King in Yellow Expansion 2. FFG사의 월드오브워크레프트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모은다. World of Warcraft World of Warcraft: Shadow of War 3. FFG사의 디센트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모은다. Descent: Journeys in the Dark Descent: The Well of..

역시나 기대를 안할수가 없군요.. 쵝오입니다. 으흐.. 문제는 한글화이긴한데.. 뭐 때가 되면 하겠져.. 출처: 보드게임뉴스

요즘 한참 재판된 Shear Panic으로 국내에선 관심들을 많이 보이시는데 말이죠. 2004년부터 매년 하나씩의 타이틀을 발매하고 있는 Fragor Games에서 이번에도 에센에서 게임 하나를 선보이는게 있군요. 출시된 게임들 - Leapfrog (2004), Shear Panic (2005), Hameln (2006) 아직 룰을 안읽어봐서 잘은 모르지만. 일딴 컴포들이 이쁘니. -_-a 재미없어도 50%는 용서가 되! 아니겠습니까요?? 과연 국내분중에 구하시는 분이 몇분이나 되실지. 사진출처 : 보드게임뉴스, 보드게임긱

Lookout Games - Die Drachenbändiger von Zavandor 사진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건 그것이 아니다. 저 게임뒤에 있는 콩들을 봐라. -_-a 그것이야 말로 내가 찾고 Kannibohne 인것이다.. 과연 구할수 있을까???? 출처 : 보드게임뉴스

보드게임뉴스 사이트의 에센 정보를 보던 도중 정말 이런게 있었음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원하던것이 나타났네요 .. -_-a 그것이 뭔가하면.. 바로 이것입니다.. 나름 괜찮아보이지 않습니까요?? 국내들어오면 하나 장만해줘야 겠습니다. -_-a 출처 : 보드게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