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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드게임 (666)
도스군의 잡동사니
게임은 그닥 어렵지는 않는데 한글화가 안되면 돌리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지금은 제손을 떠나 엡슈타인님한테 가있지만, 그래도 예전에 찍어본 사진을 한번 올려봅니다.
보드게임을 접하면서 그간 개인적으로 쓰려고 만들어본 자료들을 하나둘씩 공개해보려고 한다.. 뭘만들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하드디스크를 하나둘씩 뒤져서 올려봐야겠다. 과연 제대로나 올릴수 있을런지도 모르지만 말이지..
인디님의 요청으로 허그니님댁에서 깜짝 번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전심님과 로봇님도 참여 예정이셨으나. 갑작스런 일로 인해 참여를 못하셨네요.. 허그니님, 버그보이님, 인디님, 깻잎님, 윈도스 이렇게 5인이 가볍게 2가지 게임을 하고 귀가했습니다. 1, 반지의 제왕 + 친구와 적 원래는 기본판만 하려고 했으나.. 인디님이 안가지고 계신다 하셔서 친구와 적도 포함시켜서. 프로도(윈도스), 샘(허그니), 메리(인디), 피핀(버그보이), 패티(깻잎) 이상 케릭을 설정후 여정을 진행했습니다. 자아.. 순조로운 출발을 예상했던 우리 원정대원들은 브리에서 엄청난 좌절을 맛보며.. 사우론의 추격의 압박을 느껴갔습니다.. 그런상황에도 저의 원정대원들은 각자 자신의 임무를 다해나가며 여러 여정들을 해쳐나갑니다.. 백엔드,..
어제 저녁때 운좋게 시간이 되서 잠시마나 허그님댁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기존게임있던 장소에서 싹다 이사하여 장속에 들어가있는 게임. 역시깔끔하게 정리 잘해놓으셨더군요. (버그보이님댁에서 보시고 필받아서 그렇게 정리하셨다던데..) 시간이 촉박해서 TI3 설명은 듣지도 못하고 하이소사이어티 한판 땡기고 후다닥 귀가하게 되었네요. (그나마 꼴지 않한것이 어디인지. ^^;; 로봇님의 막판올인.. 너무 달리셨습니다. ㅋㅋ) 나중에도 시간되면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TI3 룰 브리핑도 부탁드리구요 ㅎㅎ 그나저나 인디님을 못뵙고 와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마눌님한테 모임을 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음과 즉시 번개 맴버 구축.. 베르드, 허그니, 버그보이, 엔토, 젠타, 윈도스 이상 6인이 모이기로 하였으나. 젠타님이 차편이 없으신 관계로 못올라 오셔서 5인이 모이게 됩니다. (젠타님 다음번엔 꼭 같이 한게임하도록 하시죠 ^^;;) 일딴 상황은 밤9시가 되서 엔토님 도착! 다른분들 오시기 전에 가볍게 블루문 한판을 돌려보게 됩니다. (엔토님은 호악스, 전 볼카) 정신없이 돌리느라 사진도 못찍었습니다. -_-a (엔토님이 나중 블로그에 사진을 올려주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ㅎㅎ) 결과는.. 용은 아무도 못가지고 중립에 둔 상태에서 볼카를 맡은 제가 카드가 떨어지는 바람에.. 엔토님의 승으로 게임종료. ^^;; 그 사이.. 허그니님이 교환으로 구해오신 TI3을..
버그보이님과 허그니님의 거래가 있는 상황이였으나 그냥 거래만 하고 끝내기가 아깝다 하여 번개로 이어진 상황이였다. 뭐 영등포 주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바로 연락을 때리고 미리 번개에 대한 사전 인지를 시킨 상화에서 당일 오후 2시 부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물론 나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대략 1시간 가량 늦게 도착한거 같다. 도착했을때는 인디님, 수풀에돌님, 버그보이님이 담소를 나누고 계신중이 신듯한. ^^;; 바로 도착하자마자 인디님이 저렴하게 구하셨다는 빈트레이더를 돌려보기로 하고 바로 설명에 들어갔다. 일반 보난자와 제노아의 상인의 느낌이 조합된 가볍게 즐길수 있는 협상게임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수확카드가 8장이 펼쳐지면 게임이 끝나다 보니 플레이타임도 생각보다 짧은 편인것이 상당히 맘에 ..
생일맞이 기념 번개불에 콩궈먹는 모임 즉 번개용 급조맴버를 구축!! 저를 포함한 7인의 맴버분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일딴 모임시간은 대충 저녁 8시로 정하고 제일 먼저 허그니님이 도착하셨고, 저녁도 먹을 겸해서 집근처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이것저것 저녁식사 대용품들을 챙기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버그보이님 도착, 이후 수풀에돌님이 집에서 요기를 하신후 도착, 반협박에 못이겨 후다닥 오신 비형스라블님(강냉이가 아주 인상적였습니다. ㅎㅎ), 아주 큼지막한 케익을 가지고 등장하신 베르드님, 어제 이사를 하신 관계로 그냥 잠시 참관만 하다 가신 인디님 대충 정도의 인원들이 저녁 요기를 떄우시고 약 9시쯤 부터 게임을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1 Round. Arkham Horror / (Richard Launiu..
마눌님께서 외출할 일이 생기셔서 급조맴버를 구축!! 저를 포함한 4인의 맴버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솔로몬, 진유랑, 모카커피, 윈도스) 솔로몬님과 진유랑님은 1시까지 오신다 하시고선 다들 늦으막히 2시 조금 안되 도착 일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피자 라지한판을 쓱싹 해치운후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 Round. TV Wars / (Bruce Nash) 진유랑님께서 테플해보자고 들고오신 오늘의 메인 게임인 아발론 북케이스 시리즈 "티비 전쟁" 입니다. 타이틀만 보시면 벌써 느낌이 오시지 않습니까요? 각자 방송사 하나를 맡고 티비프로(드라마,시트콤,엑션,다큐[other])를 구성해서 방송하고 분기 개편때마다 시청율 따져 프로가 폐지도 되고 살아남으면 돈을 벌게 되고 버는 그런 게임입니다.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