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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군의 잡동사니
보드게임을 손놓고 있었던지가 어언 1년이 넘어버렸네요..물론 아이들과 보드게임이야 가끔씩 즐기곤 했지만. 한글화 작업이라던지 주변분들과의 모임은 정말 언제 해본건지 ㅠ.ㅠ 그리고 최근 게임들은 하나도 아는것이 없어서리 이거참. ㅎㅎㅎ그나저나 가장 큰 문제는 보드게임 사이트들이 회사에서는 접근이 안되다보니. 간간히 정보 찾아보는것도 쉽지는 않겠네요.그래도 다시금 관심을 가지고 슬슬 발동 좀 걸어봐야겠네요. 우선 문제는 작업할수 있는 장비하고 출력장비가 문제네여. (뭐 다시 마련하는 수 뿐이 없는 상황 ㅠ.ㅠ) 자 그럼 시간날때 본격적으로 스타팅 해봐야겠습니다. :)
superBrowser 눈팅을 이용해서 PAXML만 구성하면 모바일 페이지로 구성이 가능하다는 글을 본지라 잠시 짬을 내서 PAXML을 만들어봤다.아직 안드로이드 쪽은 "무작정따라하기"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있어서 ios쪽만 다이브다이스 모바일 페이지로 볼수 있을듯한.조만간 안드로이드쪽도 저 기능이 지원되면 동일하게 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ios 유저는 일딴 슈퍼눈팅을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은후에 무작정따라하기 기능만 설정하면 다다를 손쉽게 볼수 있다. 사이트설정에서 http://dl.dropbox.com/u/10805562/divedice.info 정보를 넣어주면 된다. 단, 아쉽게도 현재 PAXML 일부 구성을 못한 사진란과 자료창고는 볼수 없는 상태이다. (언젠가 시간이 나면 만들어보거나, 슈퍼..
작년 11월 이후 어언 4개월 만에 급 보벙 소집이 있었습니다. 참석자: 노발리스님, 싱크님, 기냥님, 삼클님(객원), 윈도스 이상 5인 플레이된 게임: 야! 내물고기야!, 상트페테르부르그 야! 내물고기야!는 플레이 타임도 그닥 길지 않고 머리좀 써가면서 즐길수 있는 땅따먹기식 게임이라서 후다닥 두판을 플레이 했습니다. 상트의 경우 오랫만에 한지라 테크 타이밍을 약간씩 놓치시면서 저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자주 보벙 모임을 가져야 하는데 현 상황이 이렇다보니 정말 뜸하게 가질수뿐이 없음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좀 많이 지나서 제대로 한가해지면 자주 보벙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참석해주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일괄 기념샷 한방 날리고~ 이젠 실사하는것 빼곤 전부 퇴출모드 가동해야 할듯한. ^^;; OTD의 XX님 XX님 덕분에 겔스와 겔탭 잘사용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올초에 금융쪽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도무지 여가시간이란 가질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금융권 플젝 나빠여~) 그렇다보니 블로그에는 들어와보지도 못하는 일이 발생해버렸네요. ㅠ.ㅠ 대충 요모냥 요꼴이다보니 현재 작업하고 있던 한글화는 하반기 이후로 작업하는걸 연기 해야 할듯 하네요. 물론 그전에 좀 상황이 나아지면 작업이야 간간히 하긴 하겠지만. 지금 현 상황으로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보니 저도 좀 그렇네요. 다들 자료를 기대하시고선 방문 해주셨을텐데 기대에 부응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