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P
- 도미니언
- 확팩
- OTD
- 석현군
- 석현&석준
- FFG(판타지 플라이트 게임)
- 한글화
- 룩아욱 게임(LookOut Games)
- 도미니온
- 한용돼
- 석준군
- 몬스터헌터 포터블
- 던져니어
- 마작격투클럽 전국대전판
- 르아브르
- 확장팩
- 선물
- 아그리콜라
- 뱅뱅사거리
- 파워그리드
- 보난자
- 탐엔탐스
- 한글화작업
- 룰북
- 마작 파이트 클럽
- Days of Wonder
- 보드게임번개
- 천출력
- 보드게임
- 블로그 - 엔토님
- 블로그 - 엡슈타인님
- 블로그 - 펑그리얌님
- 블로그 - 전심님
- 블로그 - 버그보이님
- 블로그 - 낙서님 (PSP)
- 사이트 - 다이브다이스
- 블로그 - 비형스라블님
- 블로그 - 푸른소리님
- 사이트 - 보드게임뉴스
- 사이트 - 보드게임긱
- 블로그 - 러브홀릭님
- 블로그 - 조쉬베켓님
- 사이트 - 놀마루(류님)
- 블로그 - 리클러스님
- 카페 - 던저니어
- 카페 - 몬스터헌터 헌터즈
- 블로그 - 울펜님
- 블로그 - dlwodnr님
- 블로그 - 조쉬베켓님
- 블로그 - 포유님
- 사이트 - 키보드매니아
- 사이트 - 오방넷
- 사이트 - 보드피아
- 블로그 - GT님
목록분류 전체보기 (976)
도스군의 잡동사니
수신 : 마이크로소프트사 판매담당 엔지니어께 발신 : *** 제목 : 업그레이드 실패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에 Girlfriend 7.0 을 업그레이드 할려고 Wife1.0 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하고 보니 많은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Child.exe 라는 새로운 파일을 생성하더군요. 이로 인해 많은 C 드라이브 스페이스를 잡아먹어 하드용량이 충분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귀사의 사용 설명서에는 이러한 사항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Wife 1.0 프로그램은 설치와 동시 다른 프로그램에 자동 링크가 될 뿐 아니라 모든 다른 프로그램을 자동 제어하고 심지어 제가 즐겨 찾는 프로그램들인 Smoking 10.3, Drinking 3.5..
기술 지원 담당자께 작년에 "Boyfriend 5.0" 버전에서 "Husband 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새 프로그램 때문에 회계 모듈에 예기치 않은 변화가 생겨서 "Boyfriend 5.0"버전일 때는 잘 돌아가던 "Flower 2.4"과 "Accesories 13.0"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접근에 장애가 생겼습니다. 게다가 "Husband 1.0" 프로그램이 "Romance 9.9" 같은 귀중한 프로그램을 지워버렸고 대신 원치 않던 "NFL 5.0"이나 "NBA 3.0" 같은 프로그램을 깔아버렸습니다. "Conversation 8.0"도 더 이상 돌아가지 않고,"HouseCleaning 2.6"은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Jansori 5.3"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했는데 소용이 ..
국내에 던져니어 기본판 제품이 3가지가 돌고 있는 관계로.. 그냥 출시 정보를 한번 추려봤습니다.혹시라도 구매하실때 어떤걸 구매하실지는 본인이 잘 판단하시면 되겠네요. ^^; 이외에.. 에픽던져니어 - 리치로드의 무덤이 얼마전에 국내에 들어오긴했져??
올해도 어김없이 에센2006에 보난자 확팩이 등장했다.. 이름하여 Kannibohne (아무래도 Kannibalismus의 일부를 응용한 식인콩 이라는 의미일듯한) 으음. 작년에 출시된 라본젤의 경우 5000카피를 생산한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년도에는 2500카피만 생산했다.. 아무래도 추측하기론 기존의 룩아웃 콩확팩 시리즈의 경우 2500 카피였고.. 작년에만 독립적인 게임이라 그런지 2배로 더 발매했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 출시된 라본젤의 경우 3000카피, 그 전년도에 생산된 텔레본의 경우 5000카피, 그외의 콩들 2500카피로 정정. 역시나 디자이너는 Uwe Rosenberg, 플레이어 인원수는 기존 확팩과는 다르게 2인이란다.. 아직 긱에 룰북이 올라와 있지 않아서 주된 내용을 파악할..
맨날 늦게 퇴근하고, 집에가면 자기 바쁘고 하는 생활을 반복하다보니 슬슬 스트레스가 쌓이더니만.. 끝내 옥션에서 물건을 하나 지르고야 말았다. 뭘 질럿냐 하면~~ 남이쓰던 허름한 중고 "체리 미니 ML4100" 기계식 키보드 사실 새걸 구입하고자 했지만. 너무나도 비싼 나머지.. (물론 HHK pro에 비하면 싸지만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다 -_-a) 중고 구입으로 만족해야 했다. ^^;; 일딴 공간을 조금 차지하고.. 게다가 기계식 으흐.. 이제 회사서는 HHK Lite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체리미니를 써야겠당..
정말 램값이 똥값이 된다면. 한번 써봤음 좋을듯한 장비.. ㅎㅎㅎ 램만 무지 달아놓고 OS깔아놓으면 엄청 빠르겠군요. 으흐.. 가격만 따져보면 램사고 장비사면 PC한대값인데. ㅡ,.ㅡa 언젠간 저런것도 싸게 구입할때가 오겠죠??? http://bbs.danawa.com/view.php?nSeq=32768&nSiteC=1&nGroup=7&nBlogCateSeq1=22&nPage=1#
으음. 사실 용산에서 이런식으로 당해본적이 없다보니... 그닥 와닫지는 않지만. 뭐 주변에서 한두번 당했다는 얘기를 들어본적도 있긴 한데.. 아래 링크의 글을 보니. 상당하군요... http://www.pulug.com/Issue/View_01.html?IDX=625&boardtype=news&boardco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