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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드게임 (68)
도스군의 잡동사니
이젠 퇴근후 잠들기전에는 무조건 보드게임 하는것이 공식화 되버린듯 ^^;; 석현군과 우선 꼬꼬미노 주니어 한판 플레이를~ 빵주사위가 제대로 나와줘야 고득점 할수 있는 기회인데 아쉽게도 오늘은 석현군에게 빵주사위가 다량으로 나오면서 석현군 승! 석현&석준군과 같이 플레이한 카르카손~ 한판은 석준군이 승리하고~ 또 한판은 석현군의 승리로 마무리~
석현&석준군과 얼마전에 구입했던 젝스님트 주니어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젝스님트 하면 카드를 동시에 펼쳐서 동시에 처리하는 게임인데 말입죠~ 기존 일반 젝스님트와는 다르게 카드를 들고 하지 않습니다. 드로우덱을 만들어 놓고~ 카드를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펼쳐 원하는 농장에 배치하고~ 6가지 동물이 다 갖춰지는 농장의 카드를 획득해서 장수별로 점수를 얻게 됩니다. (이 게임은 마이너스 계념이 아닌 그냥 많이 모으는게 좋은거졍 ㅎㅎ) 석현군이 동물카드 18장을 모으며 1등으로 게임을 마쳤습니다. ^^;; 카탄과 함께 간간히 애들과 즐겨줄 게임이 늘어나서 좋긴 좋네용. ^^;;
출시된지 좀 되긴 했습니다만 이제서야 구입하게 된것들이 좀 있네요. ^^;; 집에서 사용하는 나무 다이스타워가 있긴 하지만 OTD모임때 주로 활용하기 위한 휴대용 조립식 다이스타워~ 그리고 최근 다국어 버전으로 출시된 7원더스, 아이들과 즐기기 위한 6님트 주니어와 크로키놀 추가 알들~ 나중에 즐겨볼 딕싯2 추가카드들~ 배송비 때문에 겸사겸사 딸려온 티켓투라이드 확팩 ㅡ,.ㅡa 이상~ 지름 보고였습니다. 하악~
지난번에 석현군이 아쉽게 승리를 못한터라~ 간만에 다시 카탄 주니어를 꺼내들고 플레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 초반에 코코의 도움카드를 이용한 유령해적을 이용해서 먼저 해적본부를 먼저 설치하며 우위를 점하는 석현군~ 하지만 해적선 건설이 조금 뒤쳐지면서 업치락 뒤치락 해적 본부를 건설하기 시작~~ (이젠 교역도 나름 활용 잘하고~~) 아쉽게도 석현군이 한턴 차이로 해적본부를 1개 건설하지 못해서 석현군이 지고 말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이기겠다고 하네용.) 좀 여러번 플레이 후에~ 완전 적응이 되면 일반 카탄으로 넘어가는걸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어린이날 보드게임을 제대로 플레이 못했고 대신 다음날 일찍퇴근해서 플레이 하는걸로 약속한지라. 오늘은 일찌감치 씻고, 집안 정리를 다 한후에 굴로굴로와 카탄 쥬니어 플레이에 돌입~!! 굴로굴로는 여러번 플레이 해본지라 역시나 능숙한 석현군의 플레이~~ 2판을 연속 승리하는 상황 발생. ^^;;; 자 그다음은 오늘 스라블님한테 빼앗아온 카탄 쥬니어를 플레이~ 다다에는 2인플이 가능하다 해서 확인해봤더니 3~4인용 게임 ㅡ,.ㅡa 급 변형 2인룰을 만들어서 플레이. ㅎㅎㅎ 석현군보다 살짝 빠르게 해적본부를 지으면서 승리~~~ 오늘은 밤이 늦은터라 내일을 기약하며 마무리~ 끗!
주말에 이것저것 바쁜일이 있다보니 게임을 못했기 때문에 평일날 시간이 되면 게임을 하자고 약속을 한터라. 오늘은 락코를 한번 플레이 해보기로 했습니다. 8살 이상 플레이 가능한지라 좀 무리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첫번째 판에서는 좀 많이 힘들어 하더니만. 두번째 판부터는 한두수 물러줬더니만. 곧잘 하는듯 합니다. 물론 그덕에 두번째 세번째판은 내리 져버리는 사태가.. ㅠ.ㅠ 넷째판은 두턴 차이로 제가 승리하고 마무리를!! 시간이 너무 늦은터라 2:2 동점 상황에서 다음으로 대결을 미룬뒤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천천히 한단계 업을 해서 같이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
10시쯤 귀가 한 뒤에도 애들이 자고 있지 않아서 일딴 잠자기 전 게임으로 로스맘포스와 당나귀똥을 플레이 했습니다. ^^; 아직 석준군한테는 좀 어려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컴포넌트 특성상 석준군도 재미를 붙일수 있을꺼 같아서 과감하게 플레이 모드로~~ 카드에 맞게 해당 당나귀에게 비스켓을 먹이고~~ 나중에 똥을 싸는것을 맞춰서 해당 똥을 획득하는 식으로 게임은 진행~ 석준군을 신경써주느라 오히려 석현군이 다양하게 점수획득에 성공~~ 석현군의 압도적인 점수차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