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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드게임/보드게임-잡담 (157)
도스군의 잡동사니
으미~~ 이게 어디갔었나 했더니만 여기있었다니. ㅡ,.ㅡa 안그래도 다다에 푸코 10주년판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것이 떡하니 요리 나타나다니. 아무래도 10주년판은 나중에 나오면 그때 고민하는걸로다가. ㅠ.ㅠ
오랫동안 버티고 있었는데 가격이 참 착하게 나오는 바람에 하는수 없이 지인분에게 부탁해서 포뮬라D를 땡기고 말아버린 ㅠ.ㅠ (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미 해당게임의 구판이야 잘 즐기고 있지만. 이게 또 신판으로 나와줬는데 꽤 오랫동안 못사고 버틴게 참신기한듯 ㅡ,.ㅡa 그나저나 구판 서킷은 몇개 없는데. 줄줄이 나오는 신판 서킷이나 차근차근 챙겨서 예전에 하다 말았던 토너먼트 경기나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나름 오래된 넘도 있고~ 최근에 들어온 놈도 있고~ 이래저래 참 인연이 많은 카탄입니다. ^^;; (그러다보니 방출도 안하고 고스란히 그대로 소장하고 있네요 ㅡ,.ㅡa) 좌측 하단에 있는 카탄이 대략 10년전쯤 구했던 영문판 버전이네요. ㅎㅎ (결혼전 친구들과 미친듯이 했던때가 ㅡ,.ㅡa) 좌측 상단은 한글판이긴 한데 페이퍼이야기 시절 버전인 나무마커 버전입니다. ^^;; (요즘 코보게 버전은 화려한 플라스틱 마커들로 변신을 했죠~~) 우측 상단은 최근 석현군과 엄청 플레이를 하고 있는 카탄 주니어 버전입니다. 기본판의 기본 베이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원을 골고루 얻을수 있도록 되어 있고~ 플레이 타임이 짧도록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 우측 하단은 카탄 15주년 기념판 입니다. 물론 영문판이고~..
출시된지 좀 되긴 했습니다만 이제서야 구입하게 된것들이 좀 있네요. ^^;; 집에서 사용하는 나무 다이스타워가 있긴 하지만 OTD모임때 주로 활용하기 위한 휴대용 조립식 다이스타워~ 그리고 최근 다국어 버전으로 출시된 7원더스, 아이들과 즐기기 위한 6님트 주니어와 크로키놀 추가 알들~ 나중에 즐겨볼 딕싯2 추가카드들~ 배송비 때문에 겸사겸사 딸려온 티켓투라이드 확팩 ㅡ,.ㅡa 이상~ 지름 보고였습니다. 하악~
지난주에는 임시오픈 매장을 잠시 방문했었고~ 오늘은 정식 오픈겸 이벤트가 있다하여 석준군하고 잠시 들려봤습니다. ^^;; 룰렛 이벤트에서는 석준군이 룰렛을 돌려줬는데 다행이도 괜춘한 상품이 걸려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상인과 해적"을 집어왔습니다. (한글화 부지런히 해야것네영!) 으음 지난번과 다르게 전 테이블이 전부 교체되어 있었고 카운터 옆에 빈공간에는 역시 상품 진열을 할수 있는 진열장이 추가되었더군요. 역시 북적북적 할정도로 많은분들이 오셔서 게임을 즐겨주시고~ 계시는듯 하시더군요. ^^; (전 석준군을 동행한지라 게임은 못하고 그냥 살짝쿵 구경만 하고 석준군이 피곤했는지 졸려 하기에 후다닥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XXX님꺼 보다야 가독성도 떨어지고 그닥 좋진 않습니다만. 뭐 이미 만들었는걸 어떻합니까? 그냥 쓰는거지요. ^^;;
시간이 안되다보니 XXXX님한테 셈플 출력을 부탁드렸었는데. 서로 바쁘다보니 오늘에서야 출력 셈플맵을 확인해보게 되네요. ^^;; 102cm*72cm 이다보니 크기는 좀 된다고 봐야겠지요. (저희집 테이블에서도 그냥 플레이는 힘들겠네요. ^^;;) 최소 교자상 큰거 2개는 붙여놔야 원할하게 플레이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사이즈 입니당.
원래 목적은 디지털 플라자 가서 갤플 셈플 모델 만져보고 어느정도 반응속도 인지 확인하러 갔었는데. 우연찮게 세일품목 발견~~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갈수 있나영. 지인분들에게 바로 연락~~ 결론은 있는 재고 다들고 왔습니다. ㅡ,.ㅡa 아래 사진의 바이워드~ 2004년 고 Sid Sackson(대표적으로 어콰이어, 아임더보스, 캔트스탑, 슬러스란 게임들이 국내에 알려져있죠)의 작품이죠. ^^; 간만에 아주 저렴하게 좋은 상품 건졌네용.. 우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