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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쥬니어겔러리 (96)
도스군의 잡동사니
주말에 이것저것 바쁜일이 있다보니 게임을 못했기 때문에 평일날 시간이 되면 게임을 하자고 약속을 한터라. 오늘은 락코를 한번 플레이 해보기로 했습니다. 8살 이상 플레이 가능한지라 좀 무리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첫번째 판에서는 좀 많이 힘들어 하더니만. 두번째 판부터는 한두수 물러줬더니만. 곧잘 하는듯 합니다. 물론 그덕에 두번째 세번째판은 내리 져버리는 사태가.. ㅠ.ㅠ 넷째판은 두턴 차이로 제가 승리하고 마무리를!! 시간이 너무 늦은터라 2:2 동점 상황에서 다음으로 대결을 미룬뒤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 천천히 한단계 업을 해서 같이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
10시쯤 귀가 한 뒤에도 애들이 자고 있지 않아서 일딴 잠자기 전 게임으로 로스맘포스와 당나귀똥을 플레이 했습니다. ^^; 아직 석준군한테는 좀 어려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컴포넌트 특성상 석준군도 재미를 붙일수 있을꺼 같아서 과감하게 플레이 모드로~~ 카드에 맞게 해당 당나귀에게 비스켓을 먹이고~~ 나중에 똥을 싸는것을 맞춰서 해당 똥을 획득하는 식으로 게임은 진행~ 석준군을 신경써주느라 오히려 석현군이 다양하게 점수획득에 성공~~ 석현군의 압도적인 점수차로 승리~~
오늘은 아이들과 타임스퀘어 교보문고도 가보고~ 저녁은 집에서 피자도 시켜먹어보고~ 그리고~ 처음으로 아우바케도 플레이해보고~~ 물론 처음 플레이 하는지라. 똥카드를 일부러 제외하고 플레이~~ 오늘 하는것으로 봐선 다음번에는 넣고 해도 될 가능성이 살짝 보임. ^^;; 그리고 원피스도 한편보고~~ 주말 끗! ㅡ,.ㅡa
석현군과 약속했던 캔트스탑 플레이 하기로 한날~ 사실 시간이 늦어서 안하려고 했으나 늦게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10시가 넘었는데도 말짱. ㅡ,.ㅡa 오늘은 석현군이 너무 욕심을 부려서 텐트를 치지 못하고 자꾸만 떨어지는 사태 발생.. 무려 2턴이 지난후 부터 텐트 치기 시작.. 그러나 이미 차근차근 텐트를 치며 올라간 저의 승리.. (졌다고 한판더를 왜치는 석현군한테 시간이 많이 늦은터라 자야한다고 설득후 게임을 마쳤습니다. ^^;;)
예전에 한번 시도해보려다가 정식룰로 플레이 하는건 힘들어 하는듯 해서 약간 변형플레이를 했었는데. 오늘은 드뎌 표준룰로 플레이를.. 으음 아직 수를 내다보고 길찾을껄 준비하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에 비하면 상당히 많이 늘은듯한. 몇수 봐주다가 그만 석현군의 승리로 마무리. ^^;;
이젠 제가 같이 플레이 하지 않더라도 석현&석준군 둘이서도 플레이를 잘하는군여.. 물론 점수계산이 아직 서툴기는 하지만. ^^;; 사진은 발로찍어서 흔들흔들.. ㅡ,.ㅡa
오후가 되면 많이 더울꺼같아서 오전부터 부랴부랴 챙겨서 가본 안양천 산책로 벗꽃이 이쁘게 피었더군요. 오히려 여의도 윤중로 보다는 사람이 없어서 훨씬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
한동안 정신이 없다보니 보드게임도 같이 못해주는 상황이였는데. 오랫만에 애들과 우봉고 플레이를 해봣네요.. 시간적 압박을 주지 않기 위해서 모래시계는 사용하지 않았고 먼저 퍼즐을 푸는 사람이 그판의 1등으로 룰을 정하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 오늘 하는걸로 봐선 아직 둘째는 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도형을 찾아서 놓는것을 보니 좀더 해보다보면 감을 잡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현재로서는 그림에 맞는 타일을 찾아서 보드위에 맘대로 배치하는것 정도가 할수있는 전부이다보니 ^^; 첫째가 도와줘서 그래도 완성은 하지만 역시나 무리가. ㅎㅎㅎ) 오늘 플레이 하는걸보니 그간 게임을 같이 못해줘서 미안하단 생각이 드네용. ㅠ.ㅠ (매번 플레이 하면 좋아하는데 제대로 해주질 못하니. 휴우) 간간히 아이들과 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