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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군의 잡동사니
Wings of War: Recon Patrol - In the Pipeline Wings of War: Top Fighters - In the Pipeline Mag*Blast - Third Edition - In the Pipeline Great Wall of China - Early September 2006 Drakon (New Version) - Late September 2006 Runebound - Champions of Kellos (Small Expansion) - Late September 2006 Runebound - Walkers of the Wild (Small Expansion) - Late September 2006 Runebound - Drakes and Dragonspawn..
음냐 사실 나름 기대하고 있었떤.. 몬스터헌터 포터블이 한국에 정발한다고 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뚜껑이 열리기 전이긴 하나.. 정보에 의하면 몬스터헌터 프리덤(한글 공략집 동봉) 형태로 발매되려 하나보다. -_- a 너무 많은 기대를 한걸까??? 한글판으로 나오면 쌔거 하나 구입해서 소장해주려고 했더니만.. 참 안도와준다.. 그넘들. 쯧쯧. 그외에 같이 나오려고 하고 있는넘들도 한글화는 물건너 간거 같아보이니.. 그냥 즐~이나 날려줘야겠다.
이미 알고 있으신 정보이긴 하겠지만.. 뭐 그래도 포스팅 차원에서. ㅎㅎㅎ Bay Area, Northern California, 1830's Pennsylvania 내놨던 Bezier Games에서 2개의 맵을 추가로 더 맹글어 판매하나보네용.. (국내에서는 스팀에 많이들 열광하시니 뭐 ^^;;) 가격은 25불 배송비는 12불 정도이군요.. 맵의 이름은 Disco Inferno, Soul Train 프로토 타입 사진들 싸그리 긁어다가.. 한방에. ㅎㅎㅎ 지대로된 정보들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퍼블리셔 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당.. ㅎㅎ
늦게 얻게된 휴가긴 하지만. 뭐 푹잘쉬긴 한거 같은데. 그래도 왠지 피곤하다.. (잠이 더 필요해.) 내일부터 회사에 또 적응을 해야 하니. 참 걱정스럽긴 하지만. (잠시후 잠이 잘올러나 몰러..) 언능 마무리 지어야 할일도 있고. 업무인수인계도 해야 하니 월요병이고 휴가병이고 잘씨고 할것도 없을꺼 같다. -_-a 자 그럼 내일을 위해 푹자볼까나.....
원래는 돌지나고 찍으려고 했으나. 주변에서 돌지나고 찍게되면 걸어다녀서 제대로 사진을 찍을수 없다는 말에.. 휴가인데 어디 특별히 갈수 있는 상황도 안되고 해서, 전일에 예약하고 오늘 바로 찍게 되었다. -_-a 뭐 이미 백일 사진으로 한번의 경험이 있는 상황이긴 하나.. 그것을 기억할수나 있을 소냐.. ㅎㅎㅎ 역시나 사진찍는데 여러사람이 달라붙어 주위를 끌어야 하니. 찍히는 석현이나 찍는사람이나 옆에서 주위를 끌어주는 사람이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대략 2시간 가까이 200컷이 넘는 사진을 찍고 모든것이 마무리 되었다. 기념삼아 고생해서 찍은사진 몇컷 공개해본다..
퓨리 작업도 시작하면서 겸사겸사. 던져니어 작업을 마무리 짓고자.. 220장의 카드를 다시 손보고 있음.... 역시 오랫만에 해서 그런지 여엉 속도가 나질 않고. 감도 많이 잃어 버려서 인지. 여엉 어색함. ㅎㅎㅎ 뭐 틈틈히 조금씩 하다보면 다시금 마무리 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하나둘 다시 시작해봐야겠다. 550장 이후 나온 확팩은 무시하기로 했으니. 어여 마무리 짓고 쫑보자.. 룰루루..
초등학교 동창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가평 팬션에 놀러가게 되서 석현군 원없이 자유를 누리다 옴. 뭐 그덕에 나도 충분히 휴식을 취하다 오게되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