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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군의 잡동사니
정식발매맵 -> 기본맵, England, Ireland, Western US, Germany, Scandinavia, Korea, France, Italy 에센한정맵 -> Bay Area, Reunion Island, The Moon 윈섬한정맵 -> Austria, Switzerland, The Netherlands 스팀형제 한정맵 -> China, South America, North Eastern USA, South Africa 자작맵 -> Northern England, Japan, Korea 외전, Cheshire 대충 23개의 맵이 존재한다는 계산이 나오는군요. 뭐 앞으로 어떤맵이 또 나타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도 AoS 인기는 꾸준히 계속될꺼 같습니다.
예전부터 슬로우 포이즌 부분이 오타였는데 계속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수정을 가하게 되네요. 예전에 비하면 참 많이 게을러 진거 같습니다. -_-a
이미지 작업은 예전에 끝마쳐놓고 시간이 없어서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하나를 완성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존 하드보드지를 사용하던것과는 달리 포맥스를 사용해봤는데. 가볍고 튼튼하니 좋더군요.. 그러나 문제는 역시 가격이네요 -_-a 짬내서 나머지 계획하고 있는 맵들도 슬슬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스팀속으로 또다시 다이브 해야겠네요 ㅎㅎ
다빈치에서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메일 주소를 넣고 이벤트 신청을 해놨는데. 까먹고 있다가. 최근 엔토님 블로그 가봤더니 케릭터 카드 한장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메일함의 스펨통을 뒤져보니 떡하니 와있더군요 -_-a 그냥 가볍게 후다닥 작업해놓고 보니 오타가 있더군요. ㅎㅎ 각 플레이어에게 인데 플레이어게라고 적어버렸네요. 음냐 귀찮아서 그냥 내비둬버렸습니다. -_-a
사실 확팩을 그냥 구입할까 하다가.. 기본판에서 그닥 변화가 없는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었는데. 마침 뭐 랜덤하게 돌릴수 있는 비공식 확팩맵이 등장해서 바로 만들어 버리게 되는군요 -_-a 역시 미루면 못한다는 것을 알고 바로 진행해버리네요 ㅎㅎ
캔버스천에다 출력하려고 했지만. 딱히 원하는 스타일로 출력이 불가능해서 그냥 텐트천에다 출력해봤습니다. 딱 보드로 쓰기 좋을정도로 출력이 된듯 싶습니다. :) 나중에 기회가 또 된다면 실사출력 또 애용해줘야 겠습니다.
틈틈히 출력해보고 있는데 역시나 양이 만만치가 않군요.. ^^;; 출력은 대충 다 마친거 같은데 이제 마지막으로 진행해야할 커팅 노가다가 남았군요. 위부터 순서대로.. 케릭터 시트, 오버로드 시트, 레퍼런스 시트, 이벤트 카드, 퀘스트 카드, 아이템 카드, 클래스 카드 입니다.. 이제 한글이면 용서가 되 시리즈에 또하나 추가하기 위해 마무리 작업 진행해야 겠습니다. 작업에 도움을 주신 모든분께 감사하단 말씀을 또한번 드려봅니다. :)
작업하고 있던 와우 한글화 편집작업이 대충 다 끝났네요.. 이제 보정좀 보고 출력한후(출력물만 56장 -_-a) 나머지 커팅 및 부착 작업을 맞춰서리 언능 테플 돌려보도록 해봐야 겠네요. 아캄 이후로 상당히 빡센 작업이였지만. 앞으로 돌릴껄 생각하니 왠지 흐뭇해지네요.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며.. 조만간 한글이면 용서가되 시리즈를 업데이트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기대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 생각해보니 맵 한글화 한거 천출력해야 하는데.. 언제 시간날때 충무로 한번 떠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