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군의 잡동사니

자신에게 맞는 체리키보드를 찾을때 정말 유용한 정보인듯 해서 키보드메니아 팁&테크 2003-12-30 Arch-Angel님이 쓰신 글을 발췌했습니다. ===================================================================================== [가이드 라인]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체리 기계식키보드" 이번에는 사용기 보다, 제가 사용해본 느낌을 토대로, 나름대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하게 여기실 사항은 저의 사용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체리키보드를 찾으실 때 유용한 정보일 것 같아서 이렇게 변칙적인 글을 올립니다.^^; 1. 흑색 키스위치 : 리니어액션 (MX-linear action) 1) 특징 : - 체리키..

주변에서 챙겨주신 컴팩11800 (체리 갈축 스위치) 입니다. ^^; 모델명은 같지만 위에제품은 타입번호가 11801 이고 아래 제품은 11802 입니다. ^^; 물론 둘다 일자돌기형이구요. 깨끗하게 한번 씻겨준 후에 가지고 놀아봐야겟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XXXX님

카프리옹님의 도움을 받아 리얼포스101이 다시한번 변신을 했습니다. ^^;; (카프리옹님 고맙습니다.) 나름 세이버 치고는 크기가 좀 커보이긴합니다만. 손목보호대를 놓지 않고 사용할껄 감하면 그닥 크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무게도 나름 묵직하니 2.3Kg 이나 되기때문에 흔들거림 없이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을듯 합니다... 자 이젠 리얼당에서 헤어나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작업에 도움을 주신 카프리옹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

나의 리얼포스는 다시금 진화중이다.. 이젠 더이상 진화하면 안되겠지.. -_-a

최근 집에서 가지고 노는 키보드는 FILCO ZERO를 사용하고 있다.. (이 키보드에 대해서는 다른곳에 정보가 많이 있으니. 그곳을 참조하시구요 ㅎㅎㅎ) 뭐 차마 회사서 사용하기에는 소리가 큰관계로.. ^^;;; (물론 주변에 아론 클릭키보드를 여전히 사용하는 분도 계시긴 한다만.. ) 두명이나 그러고 타이핑하기에는 왠지.. ㅋㅋㅋㅋ (그것도 그렇고 회사서는 리얼포스 세이버를 잘 사용하고 있으므로.) 아무튼 뭐.. 다른건 아니고.. 아주 오래전에 구해놨던 키보드 스티커가 있길레 그냥 버리긴 뭐하고 심심해서 장난질을 좀 해봤다.. 뭐 그덕에 키누르는 감은 약간 두터워진 느낌도 있긴 한데. 오리지날 키켑 보호차원에서 잠시 써보다가 여엉 이상하면 다시금 뗘내도록 해봐야겠다.. ^^;;;; 삼발이를 사용안했더..

으음. 키보드메니아에서 나름 괜찮다고 검증된듯 하고.. 여러사람들이 공구도 시도하는듯 하니. 한번 구매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PS2 컨버터이다.. 뭐 나중에 상황이 될때 한번 꼭 구해봐야쥐.. 그나저나 기존 시스라인사 컨버터도 그닥 문제가 없긴하지만. 역시 크기면에서는 저 제품이 굿인듯 하다.. ================================================================================================= 일본 구매대행처럼 미국쪽 지불&배송대행 서비를 한번 테스트해보기로 결정.. 일딴 5개 오더 넣어봤다. 언제쯤 도착할런지. 도착하면 개봉기라도 한번. ㅎㅎㅎ

프로젝트로 인해 정신이 없으니.. 게임도 할시간이 없을뿐더러 한글화 작업도 손도 못대고 있다.. 그러다보니. 게임 구매는 뭐 그러려니 하고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 이놈의 스트레스를 다시금 키보드 쪽으로 우회하려고 하고 있다.. 이런이런... (ML4700) 이런 넘도 눈에 들어오고~~~~ (리얼용 메탈 커스텀 킷) 이런것도 눈에 들어오고.. -_-a (리얼용 불필요한 키 잠금 장치) 이런것도 눈에 들어오고.. -_-a 게다가 최근 키보드메니아에서 공제하고 있는 DK알프스 세이버 제품도 눈에 들어오고... -_-a (예를 들어 이런거) 알프스 세이버를 구축하려면.. 알프스 축도 구해야 하는데.. 에효.. 이건 뭐 산넘어 산인데.. 신청을 해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만 생길 뿐이군요.. ㅎㅎㅎ 아무래도 ..

회사서 노트북을 지원해준다고 해서 그냥 노트북으로만 장시간 작업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감이 있어서 기존에 쓰던 리얼포스를 연결해서 쓰려다보니.. 역시나 PS/2 제품이라 컨버터가 필요... 역시나 알아본 정보에 의하면 시스라인 KNCU-20 컨버터가 가장 궁합이 잘맞는다는 얘기들이.. 그래서 가장 싼곳에서 바로 구입절차를 두둥... 그러나 도착한건 이제서야.. -_-a 아무튼 이젠 회사 놋북으로 열심히 일이나 해야겠습니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