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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드게임/보드게임-후기 (52)
도스군의 잡동사니
OTD 동호회 분이신 "봉"님과 2인플로 2판 플레이 해봤습니다. 알려드린지 얼마 안됬는데 이젠 잘 적응해서 플레이 하시는듯 합니다. 으흣. 간만에 재밌었습니다. ^^; 첫번째판 두번째판
집사람이 친구를 만나러 나간다고 하길레~ 석준군을 맡겨버리고, 대신 저는 석현군을 책임지기로 하고 수원 인계동에 가보게 되었네용. ㅎㅎㅎ 다행이 알님이 근처에 있으시다고 하셔서 알님&진유랑님과 함께 사당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네요. ^^;; 민샤님댁이 요즘 식사량 조절중이라서 먹을것이 하나도 없다면 뭔가 한가득 사가지고 가야한다며 정보를 주시는 알님~ 이것저것 가게에서 사들고선 민샤님댁 방문~~~ 간만에 담소도 좀 나누고~ 보드게임 (구)레이디본 5인플과 상트+확팩 5인플을 해보고 전심님이 쏘신 중화요리를 맛나게 먹고선 수원역에가서 기차를 타고 영등포로 상경을 했습니다. ㅎㅎㅎ 간략 후기는 나중에~~~ 간만에 아주 즐거웠습니다. ^^;;;
밤 10시30분에 모여서 새벽 4시에 끝난 조촐한 모임입니다. ㅎㅎㅎ 역시 영등포주민들은 다들 평소 시간이 없으시다보니 정말 짧게 모이지 않으면 힘들다는점이.. ^^; 그래도 가끔이나마 단타로 이리 즐길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버그보이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전합니다. 이날 돌아간 게임은 컬러레또, 메디치, 대지의기둥 이 되겠습니다. 제가 도착할 쯤에는 이미 컬러레또가 돌아가고 있었고, 가볍게 즐기는 게임이다 보니 후다닥 끝내시더군요. 적당히 똥칠도 해가시면서 버그보이님 승~! 사탕발림님과 허그니님의 도착이 늦으셔서. 오늘의 메인 게임인 대지의 기둥은 잠시 미루고 일딴 메디치를 하게 됩니다. 제가 따로 게임을 못챙겨와서. 그냥 영문판으로 한판 해봤습니다.. 인디님 왈~ 영문판이라도 구매해서 즐길까 하셨..
몇주전 영등포주민분들과 한방통닭을 뜯으며~ 한번 모여야지 모여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2009년 첫모임을 가지게 되네용.. 물론 그때도 살짝 게임을 하긴 했습니다만. 정식으로 얘기하고 모인건 이번이 올해들어서는 처음이네요. ㅎㅎㅎㅎ 다들 바쁜일정 속에서도 밤 10시 30분 까지 버그보이님댁으로 모이기로 하였으나, 저와 허그니님은 개인사정으로 살짝 늦게 도착하였고, 인디님, 버그보이님, 양파소녀님, 수풀에돌님 4인이서 먼저 게임을 즐기시게 됩니다. 아마도 플레이 하신것중에 게쉥크트와 뭔가 추가적으로 더 하신거 같으신데 여쭤보질 않아서 기억은 안납니다. ^^;; 영등포 주민들답게 1등보다는 뭔가 떠들며 웃고 즐기는데 더 치중하는 편이여서 항상 편안하게 게임들이 돌아간듯 싶습니다. ㅎㅎ 제가 도착한 이후 돌아간 ..
생일맞이 기념 번개불에 콩궈먹는 모임 즉 번개용 급조맴버를 구축!! 저를 포함한 7인의 맴버분들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일딴 모임시간은 대충 저녁 8시로 정하고 제일 먼저 허그니님이 도착하셨고, 저녁도 먹을 겸해서 집근처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이것저것 저녁식사 대용품들을 챙기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버그보이님 도착, 이후 수풀에돌님이 집에서 요기를 하신후 도착, 반협박에 못이겨 후다닥 오신 비형스라블님(강냉이가 아주 인상적였습니다. ㅎㅎ), 아주 큼지막한 케익을 가지고 등장하신 베르드님, 어제 이사를 하신 관계로 그냥 잠시 참관만 하다 가신 인디님 대충 정도의 인원들이 저녁 요기를 떄우시고 약 9시쯤 부터 게임을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1 Round. Arkham Horror / (Richard Launiu..
마눌님께서 외출할 일이 생기셔서 급조맴버를 구축!! 저를 포함한 4인의 맴버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솔로몬, 진유랑, 모카커피, 윈도스) 솔로몬님과 진유랑님은 1시까지 오신다 하시고선 다들 늦으막히 2시 조금 안되 도착 일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피자 라지한판을 쓱싹 해치운후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 Round. TV Wars / (Bruce Nash) 진유랑님께서 테플해보자고 들고오신 오늘의 메인 게임인 아발론 북케이스 시리즈 "티비 전쟁" 입니다. 타이틀만 보시면 벌써 느낌이 오시지 않습니까요? 각자 방송사 하나를 맡고 티비프로(드라마,시트콤,엑션,다큐[other])를 구성해서 방송하고 분기 개편때마다 시청율 따져 프로가 폐지도 되고 살아남으면 돈을 벌게 되고 버는 그런 게임입니다. 역시나..
마눌님께서 하루 출타하시게 되서 급조맴버를 구축!! 저를 포함한 4인의 맴버분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수풀에돌, 솔로몬, 피크닉) 우선 집에서 가까히 계시는 수풀에돌님이 제일로 먼저 도착하셨고 이모저모 이야기 하던 도중 카탄 카드게임의 설명만이라도 마쳐보자는 심정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자체는 어려운점이 없어 간단하게 설명한 뒤 게임은 시작되었고 아마 한 10턴정도 지났을쯤 솔로몬님의 도착으로 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공간을 좀 차지한다는 점 빼고는 그리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추후 제대로 돌리게 되면 그때 다시 간략한 소감이라도 남겨봐야겠네요 ^^;) 1 Round. CASTLE / (Serge Laget & Bruno Faidutti) 우선 피크닉님이 도착하시기 전에 캐슬 ..
피크닉님이 올려주셔야 하는데 어찌저찌하다가 제가 대신 글을 올리네요. 아래 작성해주신 글은 피크닉님이 쓰신글입니다. ㅎㅎ ^^;; 32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탓에 어디가기도 뭐하고 짜증만나는 토요일 가뭄에단비와도같은 윈도스님의 초대로 picnic(나),수풀에돌님,자이님,진혁님이 집들이를 핑게삼아 BITD모임을 달리기위헤 윈도스님의 신혼집 거실에 불쑥 모이게 되었습니다. (아주 소수정예의 맴버네요.) 1 Round. Forum Romanum / (Wolfgang Kramer) 일단 스타트는 제가 준비해간 포룸로마늄으로 장식했습니다. 겜의 설명은 워낙 간단하므로 후딱3분만에 설명끝내고 막바로 게임에 돌입했습니다. (룰이궁금하신분은 여기를 누르시면 망치날다님의 친절하고도 상세한 설명이 있습니다요.) 5인플레이라..